게임업계 R&D 양극화
게임업계, 'R&D' 양극화 뚜렷···사업 전략 키워드는? [The SIGNAL] - 한스경제[한스경제=이지영 기자]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불황이 장기화되자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특히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지적재산권(IP) 확장\', \'신작을 통한 글로벌 진출\' 등 올해의 사업www.hansbiz.co.kr [요약] 1.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불황 타개를 위해R&D 투자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집중하고 있음 →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넥슨게임즈 등 높은 비중으로 R&D에 투자하며 신작 개발과 AI 등 신기술에 주력→ 반면 컴투스, 위메이드, 웹젠 등은 비용 절감 및 수익성 확보에 초점 R&D에는 비교적 소극적 2. AI 활용, 글로벌 IP, 플랫폼 다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