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VS 게임
*숏폼 콘텐츠와 이용자의 시간을 두고 경쟁하고 있는 게임, 디지털 여가의 주도권이 숏폼으로 이동 중인 시대, 게임 업계의 전략적 전환이 필요함 [이도경의 리플레e] 숏폼이 게임을 잠식하다: 이제는 규제까지 닮아가는 두 콘텐츠숏폼이라는 디지털 블랙홀이 게임 이용자들을 빨아들이고 있다. 코로나 이후 벌어진 디지털 여가의 판도 변화는 생각보다 훨씬 급격했다. 특히 눈여겨볼 점은www.kmib.co.kr 핵심 요약- 게임 이용 시간 감소, 숏폼 이용 시간 급증- 숏폼 규제, 게임 규제와 유사한 흐름 마케팅 관점마케터는 같은 장르 경쟁작 이외에도, 유저의 시간을 빼앗는 외부 콘텐츠와 경쟁해야 함게임 콘텐츠의 숏폼화 전략 필수가 된 현재- 플레이 하이라이트, 유저 리액션, 캐릭터 중심의 짧은 영상, 밈화 등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