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산업 트렌드 및 동향/2025

[CES 2025] 게임 특화 AI 기술 CPC, 엔비디아 X 크래프톤 (+위메이드)

항해하는 다이버 2025. 1. 8. 15:41

요약)

 

- AI는 게임 내 현실감을 높이고 플레이어의 몰입도 극대화하는 필수 기술로 자리매김 중

- 국내 게임사들은 엔비디아의 기술을 활용, 개발 과정 효율성 높이고 있음

- 캐릭터 행동/ 물리 효과/ 매칭 알고리즘 등을 개선

 

- 국내 게임사 AI에 적극 투자 중

- AI 기술을통해 게임의 차별화 시도 및 경쟁력 강화하기 위한 전략

 

- 정부 역시 국내 게임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AI 활용 게임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공식 입장

 


 

[엔비디아 X 크래프톤, 새로운 AI 캐릭터 CPC 공개]

플레이어언노운 배틀그라운드(PUBG) 개발사 크래프톤, 엔비디아

협력해 만든 게임 특화 AI 혁신 기술 CPC CES 2025에서 최초 공개 

 

*CPC: 새로운 개념의 게임 특화 AI 캐릭터

- 기존 NPC(비플레이어 캐릭터): 미리 입력된 상황에만 반응, 정해진 행동 수행

- CPC: 이용자와 대화하고 협력, 실제 사람처럼 상황 인식, 유연하게 대응

 

크래프톤은 PUBG의 IP 프랜차이즈와 출시 예정인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JOI)를 시작으로 다양한 게임에 CPC를 확대 적용해 이용자 경험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계획

 

엔비디아가 개발중인 AI NPC는 게임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평가받고 있음

-> 게임사와의 협력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위메이드, 엔비디아 협력]

위메이드 자회사 위메이드넥스트, 엔비디아와 차기작 미르5의 AI 보스 '아스테리온'  공동 개발 중

(미르5: 위메이드의 대표 IP 미르의 전설2 기반 한 PC 오픈월드 MMORPG)

 

아스테리온: 이용자의 행동 패턴 학습, 전투 거듭할수록 더 정교하고 진화된 공격

-> 이용자들 매번 새로운 전략 필요, 더 큰 재미와 몰입감 경험

 

 

 

크래프톤·위메이드가 엔비디아와 손잡은 까닭 - 머니S

크래프톤과 위메이드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게임 개발에 나섰다. "CES 2025"에서 공개된 크래프톤의 AI 혁신 기술 "CPC"와 위메이드의 AI 보스 "아스테리온"은 게

www.moneys.co.kr

 

"AI NPC 뜬다"

게임업계가 인공지능(AI)이 적용된 NPC(논 플레이어 캐릭터) 개발에 열심이다. AI NPC로 유저 경험과 게임 콘텐츠 활용도 모두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AI 반도체 강자인 엔비디아와 게임용 AI

it.chosun.com

 

 

K게임에 빠진 엔비디아…사람 같은 캐릭터 만든다 - 일간스포츠

미국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을 기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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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크] 기존 NPC와 다르다…크래프톤 AI 기술 ‘CPC’ 살펴보니

CES 2025서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 CPC 발표게이머와 대화는 친밀한 캐릭터, 영상으로 공개CPC는 새 기준점표준화 작업에 더욱 박차테크놀로지의 발전이 눈부십니다. 하루만 놓쳐도 따라잡기 빠듯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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