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의 도약 +게임업계 4분기 실적 및 전망
요약)
3N이 불리는 엔씨, 넷마블 실적을 뛰어넘는 스마일게이트의 영업이익
- 핵심 동력: 지난해 7월 출시 MMORPG 신작 <로드나인>
- 탄탄한 게임성과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유저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준 사례
- 기존 IP(지식재산)인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도 실적 개선 크게 기여
2025년 전략: 기존 IP와 신작의 조화 -> 안정성, 성장성 동시 강화
- 산하 개발사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중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모바일 RPG 기대작
-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을 통한 매출 다변화
스마일게이트의 도약…게임업계, 'NKS' 3강 체제로 재편 - 아시아경제
국내 게임업계가 ‘NKS(넥슨·크래프톤·스마일게이트) 3강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 비상장사 스마일게이트의 지난해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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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 지난해 대비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
- 넥슨과 함께 'NK' 양강 구도
넷마블
- 2023년 연간 적자를 내다가, 작년 신작 효과 힘입어 흑자로 돌아설 전망
- '나 혼자만 레벨업','레이븐2','아스달 연대기' 등 신작 연달아 앱 마켓 매출 상위권 기록
넥슨
- 2024년 연 매출, 처음으로 4조 원을 넘길 것으로 추정
게임업계 4분기 실적 전망은…NK 질주, 넷마블 반등, 엔씨 주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를 앞둔 게임업계가 흥행 게임 지식재산(IP) 유무에 따라 또다시 희비가 엇갈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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