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탕탕특공대 - 하비, 고릴라스튜디오
탕탕특공대
장르: 핵앤슬래시, 뱀서라이크
제작/ 배급: 하비, 고릴라 스튜디오
출시일: 2022.08.09
[목차]
게임 리뷰
- 게임 진행 및 난이도
- 연출 요소
- 플레이 소감
게임 진행 및 난이도
1. 게임 진행
- 기본 조작: 이동만 조작
- 몬스터 처치할 때 나오는 연료 수집
- 수집한 연료 가득 차면, 팝업 스킬창 통해 스킬 선택 가능
- 반복하며 15분 이상 생존 목표
2. 난이도
- 캐릭터 성장에 따른 스테이지 난이도 쉽지는 않음(하비 게임 전체적으로 난이도 있는 편)
- 챕터 중간 죽어도 2번 정도는 부활 가능: 플레이 부담 줄어듦
- 어려운 난이도 지원: 이미 클리어한 챕터 마다 각각 3가지 난이도의 도전과제 수행 가능
연출 요소
1. 디자인 & UI
- 2D 그래픽, 선명한 아웃라인, 서양 레트로 카툰 느낌
- 호불호 갈릴 수 있는 좀비 아포칼립스 컨셉 귀엽게 연출
(아포칼립스 --> 서양권:선호/ 동양권: 비선호 경향 but 선호도 증가추세)
- UI 디자인 불편함 없음, 단순한 편
2. 이펙트 & 사운드
- 다양하고 화려한 이펙트: 강한 시각적 자극
- 디테일한 무기 이펙트a: 보는 재미 & 몰입감
- 이펙트와 사운드 조화: 몬스터 처치 시, 타격감 & 쾌감
플레이 소감
강한 시청각 자극이 재미 요소이면서도, 게임이 지속될 수록 피로도가 높음
좋은 점: 타격감 & 쾌감, 화려하고 다양한 이펙트
- 게임하는 내내 타격감, 쾌감 좋음
- 풍부하고 화려한 이펙트 + 디테일 함
- 화면 가득 차는 그래픽 복잡함 비해 버벅거림 없음(최적화)
- 과금 유도 적음, 결제 필요성 못 느낌
- 출시 시기 유행한 뱀서라이크, 모바일로 캐주얼하고 쉽게 접근 가능한 점 흥행요인 중 하나
아쉬운 점: 피로도, 컨텐츠 다양성 부족
- 화면 가득 채우는 그래픽(몬스터,이펙트 등), 눈이 피로함
- 챕터 당 15분 이상 소요, 계속 조작해야해서 피로감 느낌
- 게임 내 컨텐츠, 전부 같은 방식
- 다양한 이벤트 진행하는 것 좋으나, 재미는 모르겠음
- 시간이 좀 걸리는 편, 그에 비해 보상은 별로